공이 선 밖으로 나갔을 때!
축구에서 공이 경기장 경계선 밖으로 나가면 반드시 정해진 방법으로 다시 경기를 재개해야 합니다. 어떤 선수가 공을 마지막으로 건드렸는지, 어느 선으로 나갔는지에 따라 재개 방법이 달라져요.
스로인(Throw-in) — 손으로 던진다!
공이 터치라인(옆선)을 완전히 벗어나면 스로인으로 경기를 재개합니다. 마지막에 공을 건드린 팀의 상대팀이 스로인을 합니다.
- 두 손으로 머리 위에서 던져야 합니다
- 양발이 모두 지면에 닿아 있어야 합니다 (한발이라도 선 밖에 있으면 안 됨)
- 스로인에서 직접 골을 넣어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 스로인을 던진 선수는 다른 선수가 공을 건드리기 전까지 다시 공을 만질 수 없습니다
코너킥(Corner Kick) — 기회의 세리머니!
공이 수비팀 선수가 마지막으로 건드려 골라인(끝선)을 벗어나면 코너킥입니다. 코너 깃발이 있는 위치에서 공격팀이 킥합니다.
- 코너 에어리어(1야드 반경 원) 안에 공을 놓고 찹니다
- 상대 선수는 공에서 9.15m(10야드)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 코너킥에서 직접 골이 들어가도 인정됩니다! (코너킥 직접 골)
- 오프사이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골킥(Goal Kick) — 수비팀의 재시작
공격팀 선수가 마지막으로 건드려 골라인을 벗어나면 골킥으로 재개합니다. 수비팀이 골 에어리어 내 어디서든 킥합니다.
- 2019년 규정 변경: 골킥 이후 공이 에어리어를 벗어나기 전에 같은 팀 선수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골킥 직후 오프사이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최근엔 골키퍼가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시작하는 '숏 골킥' 전술이 유행!
이제 공이 선 밖으로 나갈 때마다 '어느 팀이 마지막에 건드렸지? 어느 선으로 나갔지?'를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심판이 정확하게 판단하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 규칙은 모든 축구 경기에 적용되나요?
네, 기본적으로 공식 경기에서는 모두 적용됩니다. 다만 아마추어 경기나 친선전에서는 일부 규칙을 완화하거나 변경해서 적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린이 리그나 학교 체육 수업에서는 간소화된 규칙을 쓰기도 합니다.
Q: 리그마다 이 규칙이 다른가요?
큰 틀은 같지만 세부 규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리그와 국제 대회 기준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어요. 공식 경기를 관람할 때는 해당 리그의 규정집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규칙이 너무 복잡해서 외우기 어려워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울 필요는 없어요! 경기를 보면서 조금씩 익혀가면 됩니다. 마이볼24의 규칙 설명을 북마크해두고, 경기 중 헷갈릴 때마다 확인해보세요.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됩니다.
실전 관전 가이드
스로인·코너킥·골킥 상황별 규칙 총정리을 이해했다면, 이제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봐요.
- 경기 전 오늘 집중해서 볼 규칙을 하나 정하세요
- 심판이 판정을 내릴 때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확인하세요
- 선수들의 반응을 보면 규칙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 중계 해설자가 규칙 설명을 해주는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축구 더 알아보기
축구에는 오늘 배운 것 외에도 흥미로운 규칙들이 많습니다. 마이볼24에서는 축구의 모든 규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었으니, 관련 글들도 함께 읽어보세요. 규칙 하나하나를 이해할수록 축구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경기 하나하나가 전략과 심리의 싸움으로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축구 경기를 볼 때는 오늘 배운 스로인·코너킥·골킥 상황별 규칙 총정리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경기가 훨씬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느껴질 거예요. ⚽